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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명언등 생애

붉은바다처럼 2018. 2. 27. 12:28

 

이번 포스팅은, 안중근 명언등 생애등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명적인 날인 19031026,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 역 승강장에서 일본의 총리대신인,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고 살해를 했고, 안중근은 체포당시 아무런 저항 없이 자수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실 그는 한국의 우익 군대의 중장이며 진정한 범 아시아주의자로 동 아시아에서 평화를 위해 일을 한 영웅입니다. 그의 위대한 생각은 후세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대한 큰 우려

이토 히로부미는 자신이 평화의 수호자라고 자랑을하고 다녔는데요. 그러나 안중근은 이토 총독이 동 아시아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있는 15가지 이유를 열거하며 이토에 대한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당시 실제로 일본은 중국, 러시아와의 전쟁을 통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이에 안중근은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폈쳤습니다.

 

숭고한 이유를 지닌 사람은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삶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안중근 명언>


 


안중근 의사는 1879년 한반도 북쪽 황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때부터 삶에 대한 평등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의 사람들에게 평등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서 일했습니다. 또한, 그는 일본 제국 주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한국의 정의의 군대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하고 중장을 계급을 달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손가락을 절단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기 위한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하루 종일 독서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생긴다.” <안중근 명언>


 


안중근 의사는 암살후 체포된후, 일본의 기만적인 행위에 대한 재판에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도 했는데요. 재판은 일본에 의해 거의 원고지로 진행되었고 안중근은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그는 두려움에 떨지 않고 않았고, 떳떳했습니다. 안중근은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동안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정치 문화 공동체를 이루는 지역에서 어떻게 평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런 견해를 담은 글을 썼습니다.“ EU와 비슷한 그의 생각은 분명 일본을 동 아시아의 지도자로 만드는 이토 히로부미가 실현하고 싶어 했던 생각과는 다르다.” 안중근 의사는 한 나라의 영웅, 의사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서가는 삶을 살았던 분입니다.

 

자신의 삶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의무이다.”<안중근 명언>


 


안중근 의사는 자신의 죽음을 자랑스럽게 맞이했으며 자신과 함께 있던 일본인 교도관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는 그의 행동을 지지했고 그것이 자랑스럽게 여기웠다고 하네요.

 

안중근의사는 1910214일 사형선고를 받고, 326일 뤼순 감옥에서 사형을 당했습니다.


 


정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의로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네요.

 

이상으로, 안중근 명언등 생애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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