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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연시라, 많은 사람들이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 기간에는 더 많은 술자리와 자제하지 못하고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금주시 몸이 어떻게 좋아지는 지와 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업을 한다든지, 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술을 안 마시면 어떻게 사회 관계를 유지하느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중에 술은 안 마셔도 사회관계를 더욱 잘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술에 취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보다, 맨 정신에 더욱 끈끈한 우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 우선 금주를 하게 되면, 몰라 보게 피부가 좋아 진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몸속에 수분을 주는게 아니라, 몸에 있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술을 잘 먹지 않는 종교인들의 피부를 보시면 되겠죠^^
2. 암등 성인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알코올 중독증에 걸릴수도 있는데요. 이는 몸속에 알코올이 떨어질 경우, 뇌가 술 생각을 나게끔 하는 겁니다. 술은 위에도 안 좋지만, 간에 치명적인데요, 간질환에 걸리게 되면, 다른 암도 쉽게 걸릴수 있으니, 오래 살기 위해서는 금주를 해야 합니다.
3. 경제적으로 좋아집니다.
보통 술을 마시게 되면, 한국문화에서는 ‘내가 쏜다’라는 관습같은게 있는데요. 보통 1주일에 2~3번 술을 마시는데, 한번 계산시 6만원정도 들 경우, 한달이면 거의 백만원을 저축 할수 있답니다. 신한은행등 1금융기관등에 적금을 하시던가, 골프나, 승마, 베드민턴등에 투자를 하세요~
4. 집중력이 향상 된다
술을 마시고 다음날에 개운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머리가 아프다’, ‘속이 안좋다’라고 혼자말을 할 뿐입니다.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집중력을 가져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마늘, 바지락, 브로콜리, 민들레뿌리, 헛개나무가 있는데요. 술 많이 마신 다음날은 바지락이 많이 들어간 바지락칼국수를 추천 할까 합니다.
이상으로, 금주시 효과와 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